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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tripy Linen
손으로 짠 듯한 각기 다른 구조적 스트라이프 패턴에 리넨의 불규칙한 촉감을 더한
이번 컬렉션의 지향점은 편안하면서 세련된 경쾌함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컬러들과 각기 다른 스트라이프들이 모여 이루어낸 직물의 감성,
그리고 무심한듯 시크한 셰잎이 어우러져 자연과 사람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발견되어지는
진정성, 그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도록 했다.

2016 Outgoing + Easygoing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이만큼 올라와 있는 넝쿨 식물. 그 모습이 마치 일상을 밝고 활기차게 또 한편으론 느긋하게 채워나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그 넝쿨 식물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2016년 S/S 컬렉션은 트렌디한 색상 핑크로 외향적이라는 의미의 outgoing을,
옐로우스톤이 가진 고유의 심플함을 easygoing 즉, 여유로움으로 표현해 보았다.
두 가지의 의미를 접목시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옐로우스톤이 한 층 더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2016 UNCONSTRAINED
항상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자하는 옐로우스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속 편안함과 실용성의 균형을 맞춘 결과.‘여행’ 이라는 단어에 디자인 감성을
얻어 두손이 가벼워 질 수 있는 자유로운 느낌을 떠올렸습니다.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트랜드하게.... 좀 더 조화롭게....
가벼워진 마음으로 산뜻하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로운 느낌.조화로운 균형의 멋을 추구한 옐로우스톤의 감성을 LOOK BOOK 과 함께하세요.

2015 STREET SKATER
개성 넘치는 다양한 패션 속에 스트릿 감성을 묻어나게 해주는 스케이트 보드는 2015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스케이트 기술과 묘기를 어필하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하나의 패션으로 그리고 문화, 일상으로 친근하게 다가온 스케이트 보드는 젊은 20, 30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낯섦과 자유를 향한 도전은 새로운 스트릿 패션의 유형으로 편안함 속에서 자신만의 멋을 찾는 스트릿 스케이터의 감성이 느껴진다.

2015 Its Chik + Grils
“Its chk(잇츠 시크)” 와 “Girls(걸스)” 소녀감성과 시크룩에 어울릴만한 아이템들을 연출한 새로운 2015 S/S LOOKBOOK 이다.
쇼퍼홀릭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어린 소녀 감성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그녀들의 충만한 시크함을 표현하는 장르의 스튜디오 촬영이었다.
따듯한 봄날, 캠퍼스 낭만 그리고 아직은 소년들의 느낌이 충만함을 이번 룩북을 통해서 표현한다.

2014 GO TO PICNIC
근래의 이슈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이다. 그 스타일링과 옐로우스톤만의 감성을 더해서 우리들만의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을 더하는 컬렉션을 준비했다.
10여년의 브랜드를 진행해 오면서 가장 큰 의미가 있었던 스타일링의 리뉴얼! 그리고 지금 트렌드를 반영한 그 이름은
‘GO TO PICNIC’ 자연주의성을 항상 내포하는 옐로우스톤은 언제나 자연과 함께함을 답습하는 의미의 갖는 컬렉션이다.

2014 SUMMER SPOT
다양한 로고 플레이와 위트 있는 감성으로 2014 SEASON SUMMER SPOT LOOKBOOK을 준비했다.
심플한 스타일링을 추구하고 옐로우스톤 본연의 CANVAS 100% FABRIC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스팟 아이디어 스타일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감성을 담은 그래픽과 소재 느낌을 항상 추구하려 노력한다. 브랜드 슬로건인 VINTAGE YOURSELF에 어울리고 오랜 노력의 결과로 얻은
질 좋은 소재로 그 느낌을 편집한다.

2014 SNAP EVENT @NEW YORK
옐로우스톤은 포토 블로거 LARCUS와 뉴욕 컬렉션 스냅 컷 이벤트를 진행했다.
뉴욕에서 패션 피플들과 함께 한 이번 작업은 옐로우스톤이라는 명명 아래 추구한 아메리칸 스타일과 컬러풀한 BAG 컬렉션들이 함께 하는 아주 기쁜 작업이였다.
2014 뉴욕 컬렉션, 우리는 뉴욕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본다.

2013 YELLOWSTONE IN AMERICA
타이틀만큼 미국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룩북이다. 그 컨셉은 가방으로 부터 시작이며, 옐로우스톤 본연의 브래드 가치에 따른다.
옐로우스톤 브랜드 스토리의 시작은 미국의 엘로우스톤 국립공원으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 그 발자취를 새기며, 미국에서 함께 하는 옐로우스톤만의 일상을
보여주는 스타일링들이다. 어린 학생부터 부모님들까지의 함께 하고 싶음을 담고 싶은 옐로우스톤이다.